오늘은 동생이 파마를 했다.
뭘로 했냐면 스타일러로 했다.
돈도 들지 않아서 앞으로 파마할때는 집에서 해야겠다.
나도했다.
소감이 내일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고 기분이 짱 좋다.
다음에도 파마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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