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예회 실로폰 연주를 했다.
1-3반은 신랑과 각시를 했다.
엄마께서는 우리반이 제일 잘한다고 칭찬하셨다.
그래서 지금까지 꾸준히 연습해 온게 보람이 있는 것 같았다.
다음에도 칭찬을 받고 싶다.
'가족이야기 > 송이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11/7] 밀린 숙제 (0) | 2011.11.22 |
---|---|
[11/11/6] 바닷가를 갔다. (0) | 2011.11.22 |
[11/11/4] 짱구는 못말려를 봤다. (0) | 2011.11.22 |
[11/11/3] 서울랜드에 갔다. (0) | 2011.11.22 |
[11/11/2] 아빠가 일찍 오신 날 (0) | 2011.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