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채원이와 예원이가 우리집에 놀러와서 같이 팀을 나누어 피자를 만들었다.
채원이와 내가 같은팀, 민이와 예원이가 같은 팀이었다.
피자를 다 만들자 피자를 오븐에 넣었다.
그리고 먹어보니까 채원이와 내가 만든 피자가 제일 맛있었다.
왜냐하면 민이와 예원이가 만든 건 피자치즈가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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