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고요수목원에 갔다.
가서 많은 식물들도 보고, 계단을 다리가 아프게 계속 올라가서 암석... 뭐 뭐를 봤다.
그런데 막상 힘들게 올라간건데 별거 아니었다.
그래서 올라간게 후회스럽다.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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