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발을 사러 백화점에 갔다.
그런데 원래는 배드민턴도 못하고 온것이다.
그리고 엄마는 나를 불러놓고서 민이 신발만 사주고 나한테는 하나밖에 안사줬다.
그리고 동생은 어차피 물려받을 수 있으니까 동생 것은 안사줘야 하는 것이다.
나는 엄마께서 동생만 이뻐하는 것 같다.
엄마께서 내 신발을 많이 사주시면 좋겠다.
'가족이야기 > 송이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9/12] 놀이동산 (0) | 2011.11.14 |
---|---|
[11/9/10] 추석 (0) | 2011.11.14 |
[11/9/8] 동생 이빨빠진 날 (0) | 2011.11.14 |
[11/7/15] 채원이가 놓고 간 것 (0) | 2011.11.14 |
[11/7/14] 아야 아파 (0) | 2011.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