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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8/28] 놀았다.


우리 교회 일곱살 동생 연서가 우리집에 놀러왔다.

그래서 연서와 의자와 이불로 텐트도 치고 같이 목욕도 하고 엄마아빠 놀이도 했다.

그리고 7살 동생 연서와 함께 뽀로로도 보고 있었는데 나는가수다가 시간이 되서 뽀로로를 못보고 나는가수다를 봤다.

연서가 제일 재미있어했던 것은 바로 콩순이 컴퓨터였다.

 그리고 연서가 갈때는 섭섭했다.

더 놀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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