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재미있습니다.
제목 : OHP컨닝 이상하넹...
올린이 : 김** (ju***) 님
--------------------------------------------------------------------
그거 조명땜에 그리고 반사되서 잘걸리든데...아닌가요???
건물하구 의자의 차이에서 오는가 보네여...ohp절대 못함...
우중충한 나무의자에서 하는 놈은 보았는데...용케 잘잡으시더군요^^
만세~~~OHP는 먹기 참 힘듭니다.--;
자꾸 컨닝얘기해서 죄송하네여...특히 이번수능셤본 학생들에게는...
어떤 수능셤장은 같은학교교사가 감독을 해서 답을 알려줬다는 얘기까지...--;
제목 : [잡담] 기억에 남는 컨닝
올린이 : 훈** (adh***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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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대부분 소심한지 아는데요 컨닝을 하는 것을 보면 전혀
그런 생각이 안듭니다.
때는 영어 시험이었습니다. 시험감독은 외국인인 존이었습니다.
┌───┐ ┌───────┐ ┌──┐
│ 뇨자 │ │공부잘하는 넘 │ │나 │
└───┘ └───────┘ └──┘
저는 시험을 보다 막히는 부분에서 옆을 곁눈질로 겨우 보고 있
었죠. 시험 감독은 외국인이라 그런지 그냥 서있더군요.
그런데 제가 옆에껄 보려는 순간 갑자기 공부잘하는 넘이 푹 쓰
러져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얼굴이 벌게가지고... 그래서 전
치사하게 까지껏 안본다...라고 하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 답안지
가 없더군요.. -_-;;;
옆에 있는 뇨자가 눈이 나쁘다고 약간 혼란한 틈을 이용해 답안
지를 쓸쩍~해서 그대로 보고 베끼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_*)
놀라운 대담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컨닝에는 각종 기술이 있겠
으나 그 기본은 정신력과 대담성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기억에 나는 시험문제...
1. 자신이 이번학기에 낸 리포트를 요약해서 쓰시오. (50점)
2. 어쩌구 저쩌구.. (20점)
3. 어쩌구 저쩌구.. (30점)
-_-; 통신에서 다운 받아서 냈다가 완전 피보고 D+로 재수강...
크흐흑~! T.T
제목 : 컨닝이라 ....
올린이 : 조** (예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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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컨닝이 다있군요
차라리 컨닝 방법을 연구할 시간에
공부 하면 좋은 점수가 나오겠군요
ohp 컨닝이라 왜 이걸 생각 못했지...
4학년의 경우 왠만하면 넘어가주더군?
이럴 경우 열받는 건 컨닝한 놈이 나보다 잘나온 경우
열받죠
제목 : [잡담] 미래의 컨닝
올린이 : 유** (le**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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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장비형의 안경...
본인이 보는 장면을 안경에 있는 초소형카메라를 이용해서 전송하고
모처에서 사람이나 컴퓨터가 분석해서 다시 전송 --;
안경테를 이용해서 고막을 이용하지 않고 음성을 들을수도 있고
안경의 스크린화는 필터형의 콘텍트렌즈를 이용하면 극복할지도... --;
미래의 수험장은 전파방해 시스템, 적외선이나 레이저, 초음파등이
투과될수 없는 재질로 만들어진 교실에다가 출입시 탐지기를 이용해서
공인된 물품만 들여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목 : [컨닝2] 공대에서의 컨닝.
올린이 : 김** (ju***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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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적인 자연과학시험의 경우 그래도 공학용계산기를 이용한다고
허용하는데...공학용계산기 대신전자수첩등을 이용...(계산기랑 비슷
하게 생겼음) 미리집에서 입력해둔 data를 전송해와서 완벽한 이론과
공식을 전개한다...
pda는 너무 많이 알려져 있어서 허용이 안됨.
다음은 구석(벽에 기댄상태)에서 무선이어폰(보청기형)과 무선리모콘을
이용 트랙별로 나눠진 이론강의를 듣는 방법이 있음(어느정도 공부를
했다는 전제하에 쓰면 효과적) -카세트는 안되고 cdp나 md등이 요구...
앞으로의 미래의 예상되는 컨닝추세...전자종이를 이용 교과서를 복사해
온다...
혈압차등으로 조절가능한 온몸문신...
신경자극에 의한 글씨감지하는 코드주입...
컨닝페이퍼 써있는 콘택렌즈...
고막형 도청기(수신기)와 볼펜식마이크로녹음기...
형상기억형 양각형 책상보드(팔걸이 의자 받침대의 보드가 일정한 온도가 맞춰
지면 기억된 글자들이 양각화되어 튀어올라온다는 ..)
대충이정도...공상을 하니별생각이...안경의 스크린화는 투과성때문에 불가능한걸로
생각되네여..(저의 상상력의 한계)
제목 : [참고] 아래의 사례...
올린이 : 김** (ju***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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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의 필수 수학셤때 왕깐깐교수의 불심검문
아무나 셤보고 있는 학생의 셤지를 뒤집어 책상을 살핌--;
완전랜덤...
사실 황당한 감독법이지만...이것도 아래의 방법을 이용
무사히 치룬 실예가 있었습니다...
제목 : [컨닝] 재밌게 하는 방법...
올린이 : 김** (ju***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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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다나왔군요...걸릴만한 방법을 쓰시니 걸리시는군요...
예전부터 쓰이는 고전적인 수법을 응용한 컨닝방법입니다....
감독관이 고정형이냐 이동형이냐...외출형(?)정도로 나눠지고
고정형도 앞자리.뒷자리형으로...이동형은 어딜삘삘대도 상관없습니다.
외출형은 제일 무서운걸로 밖에 나가서 창밖에서 몰래 학생들을 은밀
하게 염탐하는 H한 감독방법을 말합니다...--;
걸리는 이유는 띨띨하게 눈치살피는 형...눈을 돌리는형...(눈안돌리고
사람을 관찰하는 '소림사의 팔방목'이라는 기술을 전수받으면 눈동자를
안굴리고도 사람의 행동을 관찰할수 있습니다.--;)
고개 움직이지 말것. 손움직이지 말것...고개 숙이고 열심히 논술(?)할것...
컨닝언제하냐면...시험지의 유형에 따라 틀려집니다...
문제지(A4크기혹 그이상 으로주어진것)와 답안지의 분리형...
자신이 확보한 책상을 덮을 건덕지?가 많으므로 그만큼 유리...
컨닝페이퍼작성요령,..최소 600dpi이상 1200dpi이상추천...
한글기준 폰트 4이하...줄간격취향대로...(글자가 작은만큼 알아보기쉽게정리)
자신의 좌석배치와 감독관의 스타일에 따라 가로형, 세로형등 맞게 작성...
시중에서 쉽게 살수 있는 프린트용 스티커가 있다...이스티커를 이용하면 심지어
감독관의 불심검문도 피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문제지답안지 분리형의 경우
문제지를 회수하지 않을 경우 문제지에 아예 부착하는 부착식컨닝도 있다...
사례2) 문제지와 답안지가 한개인 일치형의 경우(일반용지, 갱지의 2타입)
일반 복사지로 셤을 치를경우 단한장 자신의 시험공간에 숨길곳이 너무 좁
다...시험지를 제외한 나머지 벌판은 너무나 황량하여 속까지 다보인다...
걱정을 말자...고슴도치형이 있다...일반 A4용지는 글씨를 크게,하고 진하게
쓰면 일정수준의 투과가 가능하다...물론 열심히 시험지를 응시하고 한자라도
더쓰는것 처럼보이기 때문에 걸리지 않는다...만약에 시험지를 들춰보는 경우가
생긴다면...(그럴일은 없겠지만 전원의 시험지를 들추는 사태가 펼쳐져도...)잘
포개어진 A4용지와 페이퍼사이에는 재접착테잎류로 잘 붙어있어 티가나지 않는다...
시험지를 들추는것은 본인스스로 능동적인 행동으로 시험지가 아닌 책상위에 아무
것도 없고, 아무것도 안써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위의 재접착테잎류는 떼어낼때도 하등의 찢어짐이 없는 고급제품을 사용한다.
객관논술형이 아닌 사지선다나 찍기형은 무궁무궁한 방법이 많으므로...
중요한것은 열과 성의이다...
감독관의 감시범위를 사전답사하는 의미에서 미리 감독관의 위치가 되어서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비디오카메라로 찍어서 각도를 살피는 철두철미함
이 필요하다....
상기방법들은 15명이하의 소그룹끼리의 시험에서도 통하는 강점이 있다...
추가로 시험보는 의자(팔걸이형)의 배경색상, 형광등의 조도에 따라서 페이퍼의
색깔과 농도를 배려하는 섬세함도 잊지말자...
알려진 최고의 컨닝사례는 감독자이동형. 좌석40석 정원8명 때도 성공한
예는 있음...감독자 왕복이동시간 약 6초
최고의 속담. 등잔 밑이 어둡다.
이보다 더욱 어려운 조건시에는 육감을 발휘...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복사파를
감지...감독관의 시선과 위치파악에 힘을 쓴다...
제목 : OHP컨닝 이상하넹...
올린이 : 김** (ju***)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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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조명땜에 그리고 반사되서 잘걸리든데...아닌가요???
건물하구 의자의 차이에서 오는가 보네여...ohp절대 못함...
우중충한 나무의자에서 하는 놈은 보았는데...용케 잘잡으시더군요^^
만세~~~OHP는 먹기 참 힘듭니다.--;
자꾸 컨닝얘기해서 죄송하네여...특히 이번수능셤본 학생들에게는...
어떤 수능셤장은 같은학교교사가 감독을 해서 답을 알려줬다는 얘기까지...--;
제목 : [잡담] 기억에 남는 컨닝
올린이 : 훈** (adh***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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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대부분 소심한지 아는데요 컨닝을 하는 것을 보면 전혀
그런 생각이 안듭니다.
때는 영어 시험이었습니다. 시험감독은 외국인인 존이었습니다.
┌───┐ ┌───────┐ ┌──┐
│ 뇨자 │ │공부잘하는 넘 │ │나 │
└───┘ └───────┘ └──┘
저는 시험을 보다 막히는 부분에서 옆을 곁눈질로 겨우 보고 있
었죠. 시험 감독은 외국인이라 그런지 그냥 서있더군요.
그런데 제가 옆에껄 보려는 순간 갑자기 공부잘하는 넘이 푹 쓰
러져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얼굴이 벌게가지고... 그래서 전
치사하게 까지껏 안본다...라고 하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 답안지
가 없더군요.. -_-;;;
옆에 있는 뇨자가 눈이 나쁘다고 약간 혼란한 틈을 이용해 답안
지를 쓸쩍~해서 그대로 보고 베끼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_*)
놀라운 대담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컨닝에는 각종 기술이 있겠
으나 그 기본은 정신력과 대담성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기억에 나는 시험문제...
1. 자신이 이번학기에 낸 리포트를 요약해서 쓰시오. (50점)
2. 어쩌구 저쩌구.. (20점)
3. 어쩌구 저쩌구.. (30점)
-_-; 통신에서 다운 받아서 냈다가 완전 피보고 D+로 재수강...
크흐흑~! T.T
제목 : 컨닝이라 ....
올린이 : 조** (예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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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컨닝이 다있군요
차라리 컨닝 방법을 연구할 시간에
공부 하면 좋은 점수가 나오겠군요
ohp 컨닝이라 왜 이걸 생각 못했지...
4학년의 경우 왠만하면 넘어가주더군?
이럴 경우 열받는 건 컨닝한 놈이 나보다 잘나온 경우
열받죠
제목 : [잡담] 미래의 컨닝
올린이 : 유** (le**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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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장비형의 안경...
본인이 보는 장면을 안경에 있는 초소형카메라를 이용해서 전송하고
모처에서 사람이나 컴퓨터가 분석해서 다시 전송 --;
안경테를 이용해서 고막을 이용하지 않고 음성을 들을수도 있고
안경의 스크린화는 필터형의 콘텍트렌즈를 이용하면 극복할지도... --;
미래의 수험장은 전파방해 시스템, 적외선이나 레이저, 초음파등이
투과될수 없는 재질로 만들어진 교실에다가 출입시 탐지기를 이용해서
공인된 물품만 들여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목 : [컨닝2] 공대에서의 컨닝.
올린이 : 김** (ju***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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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적인 자연과학시험의 경우 그래도 공학용계산기를 이용한다고
허용하는데...공학용계산기 대신전자수첩등을 이용...(계산기랑 비슷
하게 생겼음) 미리집에서 입력해둔 data를 전송해와서 완벽한 이론과
공식을 전개한다...
pda는 너무 많이 알려져 있어서 허용이 안됨.
다음은 구석(벽에 기댄상태)에서 무선이어폰(보청기형)과 무선리모콘을
이용 트랙별로 나눠진 이론강의를 듣는 방법이 있음(어느정도 공부를
했다는 전제하에 쓰면 효과적) -카세트는 안되고 cdp나 md등이 요구...
앞으로의 미래의 예상되는 컨닝추세...전자종이를 이용 교과서를 복사해
온다...
혈압차등으로 조절가능한 온몸문신...
신경자극에 의한 글씨감지하는 코드주입...
컨닝페이퍼 써있는 콘택렌즈...
고막형 도청기(수신기)와 볼펜식마이크로녹음기...
형상기억형 양각형 책상보드(팔걸이 의자 받침대의 보드가 일정한 온도가 맞춰
지면 기억된 글자들이 양각화되어 튀어올라온다는 ..)
대충이정도...공상을 하니별생각이...안경의 스크린화는 투과성때문에 불가능한걸로
생각되네여..(저의 상상력의 한계)
제목 : [참고] 아래의 사례...
올린이 : 김** (ju***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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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의 필수 수학셤때 왕깐깐교수의 불심검문
아무나 셤보고 있는 학생의 셤지를 뒤집어 책상을 살핌--;
완전랜덤...
사실 황당한 감독법이지만...이것도 아래의 방법을 이용
무사히 치룬 실예가 있었습니다...
제목 : [컨닝] 재밌게 하는 방법...
올린이 : 김** (ju***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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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다나왔군요...걸릴만한 방법을 쓰시니 걸리시는군요...
예전부터 쓰이는 고전적인 수법을 응용한 컨닝방법입니다....
감독관이 고정형이냐 이동형이냐...외출형(?)정도로 나눠지고
고정형도 앞자리.뒷자리형으로...이동형은 어딜삘삘대도 상관없습니다.
외출형은 제일 무서운걸로 밖에 나가서 창밖에서 몰래 학생들을 은밀
하게 염탐하는 H한 감독방법을 말합니다...--;
걸리는 이유는 띨띨하게 눈치살피는 형...눈을 돌리는형...(눈안돌리고
사람을 관찰하는 '소림사의 팔방목'이라는 기술을 전수받으면 눈동자를
안굴리고도 사람의 행동을 관찰할수 있습니다.--;)
고개 움직이지 말것. 손움직이지 말것...고개 숙이고 열심히 논술(?)할것...
컨닝언제하냐면...시험지의 유형에 따라 틀려집니다...
문제지(A4크기혹 그이상 으로주어진것)와 답안지의 분리형...
자신이 확보한 책상을 덮을 건덕지?가 많으므로 그만큼 유리...
컨닝페이퍼작성요령,..최소 600dpi이상 1200dpi이상추천...
한글기준 폰트 4이하...줄간격취향대로...(글자가 작은만큼 알아보기쉽게정리)
자신의 좌석배치와 감독관의 스타일에 따라 가로형, 세로형등 맞게 작성...
시중에서 쉽게 살수 있는 프린트용 스티커가 있다...이스티커를 이용하면 심지어
감독관의 불심검문도 피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문제지답안지 분리형의 경우
문제지를 회수하지 않을 경우 문제지에 아예 부착하는 부착식컨닝도 있다...
사례2) 문제지와 답안지가 한개인 일치형의 경우(일반용지, 갱지의 2타입)
일반 복사지로 셤을 치를경우 단한장 자신의 시험공간에 숨길곳이 너무 좁
다...시험지를 제외한 나머지 벌판은 너무나 황량하여 속까지 다보인다...
걱정을 말자...고슴도치형이 있다...일반 A4용지는 글씨를 크게,하고 진하게
쓰면 일정수준의 투과가 가능하다...물론 열심히 시험지를 응시하고 한자라도
더쓰는것 처럼보이기 때문에 걸리지 않는다...만약에 시험지를 들춰보는 경우가
생긴다면...(그럴일은 없겠지만 전원의 시험지를 들추는 사태가 펼쳐져도...)잘
포개어진 A4용지와 페이퍼사이에는 재접착테잎류로 잘 붙어있어 티가나지 않는다...
시험지를 들추는것은 본인스스로 능동적인 행동으로 시험지가 아닌 책상위에 아무
것도 없고, 아무것도 안써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위의 재접착테잎류는 떼어낼때도 하등의 찢어짐이 없는 고급제품을 사용한다.
객관논술형이 아닌 사지선다나 찍기형은 무궁무궁한 방법이 많으므로...
중요한것은 열과 성의이다...
감독관의 감시범위를 사전답사하는 의미에서 미리 감독관의 위치가 되어서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비디오카메라로 찍어서 각도를 살피는 철두철미함
이 필요하다....
상기방법들은 15명이하의 소그룹끼리의 시험에서도 통하는 강점이 있다...
추가로 시험보는 의자(팔걸이형)의 배경색상, 형광등의 조도에 따라서 페이퍼의
색깔과 농도를 배려하는 섬세함도 잊지말자...
알려진 최고의 컨닝사례는 감독자이동형. 좌석40석 정원8명 때도 성공한
예는 있음...감독자 왕복이동시간 약 6초
최고의 속담. 등잔 밑이 어둡다.
이보다 더욱 어려운 조건시에는 육감을 발휘...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복사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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