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학습장에 가서 개울가에서 물장난을 했다.
채원이와 같이 놀았다.
재미있었고 다음에 꼭 올 것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올 것이다.
'가족이야기 > 송이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6/19] 연서와 약속 (0) | 2011.11.07 |
---|---|
[11/6/18] TV 1박2일 (0) | 2011.11.07 |
[11/6/16] 바이킹 (0) | 2011.11.07 |
[11/6/14] 수영장 (0) | 2011.11.07 |
[11/6/13] 민서의 집에 놀러가서 (0) | 2011.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