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춤을 춰드렸다.
채원이 엄마는 잘한다고 했다.
엄마도 잘했다고 했다.
기분이 재미있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엄마가 기뻐하는 걸 보고 흐뭇했다.
'가족이야기 > 송이의 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5/16] 숙제하기 (0) | 2011.11.04 |
---|---|
[11/5/15] 상차리기 (0) | 2011.11.04 |
[11/5/12] 소원성취 (0) | 2011.11.04 |
[11/5/11] 잠자기 (0) | 2011.11.04 |
[11/5/9] 일기숙제 (0) | 2011.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