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2/7/27] 피아노 학원을 못 간 날
수소화물
2012. 8. 2. 20:19
오늘은 놀이터에서 노느나 깜빡잊고 피아노학원을 못갔다.
노느라 피아노학원을 못가다니....
부끄러웠다.
다음에는 피아노학원을 빠지지 않고 열심히 다녀야겠다.
정말 부끄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