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화물 2012. 8. 2. 19:48

오늘은 예배를 교육관에서 드리지 않고 본당에서 드렸다.

 

왜냐하면 오늘은 교회의 22살 생일이기 때문이다.

 

어른 예배는 어린이 예배보다 더 지루했다.

 

하지만 나중에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좋았다.

 

음식은 내가 좋아하는 토마토, 주스, 김밥 등등이었다.

 

맛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