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2/6/28] 바이킹
수소화물
2012. 8. 2. 19:46
오늘은 장에 바이킹이 안왔다.
바이킹을 신나게 타고 싶은데...
다음주 목요일에는 바이킹이 왔으면 좋겠다.
바이킹이 안와서 속상하고 슬프다.
다음에는 꼭 왔으면 하고 기도해야겠다.
바이킹은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