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2/5/26] 팔당에 놀러갔다.
수소화물
2012. 5. 28. 11:37
오늘은 이모 가족들과 우리 가족들이 함께 팔당에 갔다.
팔당에는 자전거를 빌려주는 곳이 있어서 자전거를 빌려서 탔다.
하지만 나는 발 때문에 타지 못했다.
너무 아깝다.
발만 염증 안생겼으면 자전거를 마음껏 탔을 텐데....
발이 다 나으면 자전거를 꼭 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