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2/5/24] 키가 컸다.

수소화물 2012. 5. 28. 11:35

오늘은 내키가 많이 컸다.

 

그래서 목발도 많이 늘였다.

 

내 키가 이렇게나 많이 크다니....

 

내가 자랑스럽다.

 

입이 떡 벌어진다.

 

이렇게 많이 컸어도 더 더 더 크게 자라고 싶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