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2/3/22] 병원에 가다
수소화물
2012. 3. 25. 21:15
오늘은 병원에 갔다.
왜 갔냐면 다리를 다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엑스레이도 찍고 기브스도 하게 됐다.
엄마가 말하기에는 너무 무리해서 다리가 아프게 된거라고 했다.
치료를 받고 나서도 너무 아프다.
다음부터는 다리를 다치지 않게해야겠다.
왜 갔냐면 다리를 다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엑스레이도 찍고 기브스도 하게 됐다.
엄마가 말하기에는 너무 무리해서 다리가 아프게 된거라고 했다.
치료를 받고 나서도 너무 아프다.
다음부터는 다리를 다치지 않게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