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2/1/9] 강원도에 갔다.
수소화물
2012. 1. 14. 18:53
오늘은 교회 전도회팀에서 강원도에 갔다.
그런데 가는 시간이 3시간이나 걸렸다.
내가 생각해도 완전 오래 걸린 것 같다.
그래도 도착하니깐 재미있게 놀았다.
그리고 잘때는 다른 애들은 다 잤는데 나랑 가을이 언니만 잠을 못 잤다.
왜냐하면 더웠기 때문이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