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12/28] 채원, 예원
수소화물
2011. 12. 29. 21:06
오늘은 채원, 예원이가 우리집에 놀러왔다.
엄마들은 어디로 갔다.
어디로 갔는지는 미스터리다.
우리는 무슨 놀이를 했냐면 가게놀이만 했다.
나머지는 TV를 봤다.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