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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쟁이였던 사람의 따뜻함이 묻어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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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12/21] 싸웠다.

수소화물 2011. 12. 23. 20:07


오늘은 채원이랑 엄청 싸웠다.

그래서 기분이 비정상이었다.

채원이는 아예 방에 틀어박혔다.

그래서 기분이 더 안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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