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12/11] 중창단 발표회
수소화물
2011. 12. 17. 20:51
오늘은 엄마께서 중창단 발표회를 하셨다.
아빠께서는 사진을 찍으셨다.
엄마께서는 노래, 율동을 하셨다.
그리고 우리는 맛있는 젤리도 먹었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