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11/29] 아픈 내동생

수소화물 2011. 12. 2. 11:37


오늘은 동생이 아팠다.

엄마께서 말하기에는 감기라고 하셨다.

그래서 동생은 해열제를 먹고 잠을 자며 푹 쉬었다.

엄마께서는 어쩔줄 몰라 하셨다.

동생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민이가 불쌍하다.

내가 아팠으면.....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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