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11/24] 채원, 예원

수소화물 2011. 12. 2. 11:19


오늘은 채원, 예원이 우리집에서 놀다가 아빠가 한눈 파는 사이 자기네 집으로 가버렸다.

더 놀고 싶었는데.....

그리고 아빠한테 말도 안하고 간 채원, 예원이가 비겁한 것 같았다.

아무리 급해도 말하고 가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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