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11/20] 숙제
수소화물
2011. 11. 28. 12:59
오늘은 숙제를 엄마께서 검사하셨는데 틀렸다고 엄마께서 꽥~ 소리를 지르셨다.
그때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치..............
숙제 갖고 정말 소리 지르시네.
그런데 아빠께 혼났다.
엄마와 아빠께서는 한참 말씨름을 하셨다.
정말 기분이 안 좋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