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화물 2011. 11. 28. 12:59


오늘은 숙제를 엄마께서 검사하셨는데 틀렸다고 엄마께서 꽥~ 소리를 지르셨다.

그때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치..............

숙제 갖고 정말 소리 지르시네.

그런데 아빠께 혼났다.

엄마와 아빠께서는 한참 말씨름을 하셨다.

정말 기분이 안 좋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