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11/13] 뚱돼지

수소화물 2011. 11. 28. 12:40


오늘은 교회에서 국수를 네그릇이나 먹었다.

그래서 내가 뚱돼지인 것 같았다.

네그릇이라......

내가 생각해도 엄청나다.

이제부터는 조금씩만 먹어야겠다. 

오늘 하루는 정말 배채우게 먹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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