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10/26] 채원이집에 놀러갔다.
수소화물
2011. 11. 21. 13:27
오늘은 채원이집에 놀러갔다.
놀러가서 술래잡기, 꼭꼭 숨어라 등등 아주 많은 놀이를 했다.
그중에서는 숨바꼭질이 제일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