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10/11] 많이 아팠다.

수소화물 2011. 11. 16. 16:41


나는 오늘 아팠다.

엄마께서는 감기라고 말씀하셨다.

너무 아파서 눈물이 찔끔났다.

아파서 그림도 못 그린 것이다.

이제부터 건강하게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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