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10/4] 채원이의 집에 가서
수소화물
2011. 11. 16. 15:26
오늘은 채원이네 집에 갔다.
채원이 집에 가서 What time is it?과 인형놀이 등등을 했다.
나는 그중에서 What time is it?가 제일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놀러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