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9/24] 노래방
수소화물
2011. 11. 15. 12:47
오늘은 1년만에 노래방을 갔다.
너무 오랫만이에서 2시간이나 있었다.
나는 내가 모르는 곡도 불렀다.
꿀벌의 여행과 시계 등등 아주 많은 곡을 불렀다.
한 100번은 불렀을 것 같다.
내 생각에는 너무 많이 불렀던 것 같다.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