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화물 2011. 11. 14. 16:35


나는 오늘 놀이동산에 갔다.

누구와 같이 갔냐면 혜성이 오빠와 동생과 엄마와 아빠랑 같이 갔다.

무엇을 탔냐면 바이킹과 하늘자전거와 날으는 양탄자와 회전의자 등등 많은 것을 탔다.

그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하늘자전거와 박치기차와 회전의자였다.

혜성이 오빠는 박치기차라고 했고 동생은 미니바이킹이라고 했다.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와서 키가 안 닿는 것도 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