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9/2] 마당을 나온 암탉
수소화물
2011. 11. 10. 15:26
오늘은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었다.
그런데 마당을 나온 암탉책이 너무 감동적이고 재미있었다.
뭐가 감동적이었냐면 자기보다는 아기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여 아기를 위해 목숨을 바쳐서 감동적이었습니다.
눈물이 울컥 나올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