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8/27] 생일

수소화물 2011. 11. 9. 14:05


오늘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내 생일이다.

드디어 내 생일이 되서 기분이 좋다.

하지만 어제 친구들을 초대했을 때보다 재미있지는 않다.

오늘은 정말 꽝 생일파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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