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8/13] 야호....
수소화물
2011. 11. 8. 17:23
바닷가에 가서 모래놀이 체험장에서 재미있게 놀았다.
모래를 파고파고 또 파서 마침내 구멍을 아주 깊이 팠다.
구멍에 들어가 앉아서 모래놀이를 하며 재미있게 놀았다.
참 재미있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