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7/23] 또 서울랜드

수소화물 2011. 11. 8. 14:26


어제처럼 또 서울랜드에 갔다.

또 서울랜드에 가니 기분이 짱 좋았다.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었다.

바로 미니바이킹을 타지 못한 것이다.

나는 미니 바이킹이 서울랜드에 없는 줄 알고 있어서 못 탄것이다.

다음에는 미니바이킹을 꼭 탈 것이다.

오늘 하루는 재미있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다.

아 맞다.

그리고 제일 재미있었던건 피터팬 돌아온 후크선장이었다.

정말 신나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