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7/7] 엄마가 우셨다.
수소화물
2011. 11. 7. 13:00
엄마는 오늘 하루내내 전화만 하셨다.
그리고 내가 그림일기를 쓸때도 전화만 하셨다.
그런데 엄마께서 전화를 하실때 눈물을 흘리며 우셨다.
왜 엄마께서 우시는 걸까?
마음이 슬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