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7/5] 눈빛보내기
수소화물
2011. 11. 7. 12:56
분빛보내기만 하다가 시간이 다 지나버렸다.
너무 속상했다.
다음에는 분빛보내기만 하지 않고 다른 게임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