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5/29] 다리 주무르기
수소화물
2011. 11. 4. 16:30
엄마의 다리를 주물러드렸다.
엄마가 아프다고 할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잘한다고 할때도 있었다.
왜 안마쿠폰을 주셨냐면 어깨가 아파서 안마쿠폰을 주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