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5/3] 심부름, 노래하기

수소화물 2011. 11. 4. 09:42


엄마에게 노래를 불러드렸다.

엄마가 좋아하셨다.

엄마가 딸기쨈을 만든다고 딸기를 으깨달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딸기를 으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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