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송이의 그림일기
[11/4/30] 안마해드리기
수소화물
2011. 11. 4. 09:33
안마를 십분동안 하는게 힘들었습니다.
팔도 아팠습니다.
엄마는 안마를 잘한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