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글/오늘 하루 후회하는 일
"넌 대체 할줄 아는게 뭐야?"
수소화물
2011. 11. 3. 17:00
이 말 들어보셨나요?
이말 들으면 어떤 말을 하고 싶으시나요?
하나의 문제로 인해 다른 일까지 엮어서 아무것도 할줄 모른다는 소리를 들을 때 욱하는 마음이 들지 않나요?
사실은 할줄 아는게 많은데....
지금 나에게 뭐라고 하는 사람이 시킨거 하나 못한다고 내가 이런 소리 들어야 하나...
예전에는 저도 이런 말을 많이 했었습니다.
듣기도 많이 들었구요.
그러나 이런 소리를 들으면 고쳐지는 것은 없더군요.
저도 그렇고, 제가 말을했던 사람도 그렇고...
오히려... '이런거 참 잘하네' 라는 칭찬 한마디에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도대체 할줄 아는게 뭐야?" 라는 표현보다 "이런 건 정말 잘하네" 라는 칭찬 한마디를 더 던질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이말 들으면 어떤 말을 하고 싶으시나요?
하나의 문제로 인해 다른 일까지 엮어서 아무것도 할줄 모른다는 소리를 들을 때 욱하는 마음이 들지 않나요?
사실은 할줄 아는게 많은데....
지금 나에게 뭐라고 하는 사람이 시킨거 하나 못한다고 내가 이런 소리 들어야 하나...
예전에는 저도 이런 말을 많이 했었습니다.
듣기도 많이 들었구요.
그러나 이런 소리를 들으면 고쳐지는 것은 없더군요.
저도 그렇고, 제가 말을했던 사람도 그렇고...
오히려... '이런거 참 잘하네' 라는 칭찬 한마디에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도대체 할줄 아는게 뭐야?" 라는 표현보다 "이런 건 정말 잘하네" 라는 칭찬 한마디를 더 던질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