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갑작스럽게 입원해서 수술까지 받은 우리 큰딸
이제 통증도 많이 줄고 얼굴이 밝아졌습니다.
수술도 못 지켜보고 출장을 떠나야했던 아빠는
밝은 송이 사진을 올려보면 위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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