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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송이와 민이 제 딸들입니다.

둘은 항상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달리기를 하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또래 중에서는 빠른 편인 것 같습니다.

공부잘한다는 말보다 달리기 잘한다는 말을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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