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재글/흔한 유부남의 주저리주저리

설을 보내고 아내에게 해줘야 하는 한마디

"당신 이번 설 동안 정말 수고헸어"

"오늘 하루는 푹 쉬어"


이 말 한마디 아내분에게 해주세요.

8년간의 짧은 경험이지만


이말을 한 것과 안한 것의 차이는 큽니다.



'연재글 > 흔한 유부남의 주저리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만 이러는 걸까?  (0) 2012.03.05
아뿔싸~~  (0) 2012.02.04
You Win!  (0) 2012.01.18
취미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에  (0) 2012.01.17
오늘 아침 출근길에 마눌님이 하신 말  (0) 201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