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으로 아파트 뒷산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갤럭시탭으로 아침일찍 찍다보니 송이는 그럭저럭 촛점이 맞는데
민이는 촛점이 안 맞네요.
여러번 찍어봤지만 힘듭니다.
역시 상하 패닝샷은 어렵습니다.
갤럭시탭으로 아침일찍 찍다보니 송이는 그럭저럭 촛점이 맞는데
민이는 촛점이 안 맞네요.
여러번 찍어봤지만 힘듭니다.
역시 상하 패닝샷은 어렵습니다.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형 선물에 기뻐하는 민이 (0) | 2011.11.24 |
---|---|
결혼기념일 (0) | 2011.11.16 |
네가족 발사진 (0) | 2011.11.15 |
송이의 학예회 (0) | 2011.11.06 |
이빨빼는 게 무서워 우는 둘째딸(민이) (0) | 2011.10.31 |